바이올린 독주자로, 그리고 실내악 연주와, 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국제적으로 폭넓은 음악 활동으로 주목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정은 9세에 음악저널 콩쿠르를 시작으로, 한국일보 콩쿠르, 문화일보콩쿠르, 난파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였고, 금호 영 아티스트로 선발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뿐만 아니라, American Prize, AFAF국제콩쿠르, 요코하마 국제콩쿠르, 시온 국제콩쿠르 등 해외 콩쿠르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으며 제6회 모스크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그녀는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등으로 입상하며 이후 KBS”클래식 오디세이”, MBC ” TV예술무대’ 등의 한국의 유망주로 소개되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첼리스트 클라라 양과 함께 외교통상부가 주최한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중남미 순회 연주에 참가하기도 하였고 이듬해에는 금호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코리안심포니, NERO오케스트라, 하프너 신포니에타, 필하모니아 보스톤, 뉴잉글랜드 심포니, 리투아니아 쳄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주요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어 솔리스트로서 빈틈없는 행보를 거듭하였으며, Summit Music Festival, Banff Music Festival, Sion Music Festival, Green Mountain Festival 같은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를 가지며 교육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스위스 로잔에서는 최고의 바이올린 피아노 듀오로 선정되어, 그녀의 연주가 스위스 라디오 <Espace 2> 에서 생중계되었다.

예원, 서울예고의 명예졸업상을 수상한 그녀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도미,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석사과정, 맨하탄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보스턴 대학에서는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는 김민, 이경선, 피호영, 국외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핑커스 주커만과 도널드 와일러스타인 그리고 베일라 카이즈를 사사하였다.

Philharmonia Boston, Nempac Opera Orchestra, New England Symphony 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두각을 나타내던 그녀는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에서 가진 독주 및 실내악 무대를 통해 미국 음악계의 호평을 받으며 2017년 Soloists of New England 라는 실내악 단체를 설립하고 음악감독과 아티스트를 겸하며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미국전역에서 다양한 실내악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뉴욕 대학교 및 보스턴 대학에 출강하였으며, 현재Concord Conservatory of Music, Sharon Music Academy, Green Mountain Chamber Music Festival 바이올린 교수진으로서, 또 쏘네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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